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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온다’ 하석진♥안희연 첫 만남

서정민 기자
2026-07-24 0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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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하석진과 안희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공개했다. 커플룩 해프닝부터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인연이 설렘을 예고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조각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드라마다.

‘사랑이 온다’에서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은 첫 만남부터 의도치 않게 같은 옷을 입는 커플룩 해프닝을 겪는다.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기심 어린 시선을 보내며 인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까지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속상한 일을 겪은 김무진에게 한규림은 코코아를 건네며 자신만의 위로를 전하고, 김무진은 따뜻한 배려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한규림을 바라보는 김무진의 설레는 눈빛과 환한 미소도 담겼다. 반복되는 우연이 두 사람을 어떤 관계로 이어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커플룩 해프닝,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까지 운명 같은 인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코코아 한 잔 같은 위로를 전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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