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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상반기 애창곡 대결

서정민 기자
2026-07-24 0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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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골든컵을 향한 열정을 불태운다. 천록담과 춘길은 거침없는 신경전을 펼치며 치열한 트롯 대결을 예고한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2026 트롯 대전’을 주제로 상반기 노래방 차트를 휩쓴 국민 애창곡 무대를 선보인다. 심수봉부터 임영웅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트롯 스타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진(眞) 김용빈은 무대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긴장감에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는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노래하다 실수하면 천만 뷰가 나올 것”이라며 농담을 던지고, 김용빈은 “참을 수 있다”며 의지를 다진다. 여기에 고음이 돋보이는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해 긴장감을 더한다.

미(美) 천록담과 춘길은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천록담은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선곡하며 “춘길이 형에게만큼은 당돌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춘길은 “건방지고 노래에 겉멋이 들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춘길은 진미령의 ‘미운 사랑’으로 맞대결에 나선다. 무대가 끝난 뒤 출연진들은 “무결점 무대”, “깔끔하다”며 극찬을 쏟아내며 승부의 결과에 기대를 높인다.

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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