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보이그룹 AEN(에이엔)이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는 셔츠와 넥타이를 활용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연출과 편안한 무드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멤버별 소품도 눈길을 끌었다. 지용은 책 속 쪽지를, 규현은 피아노 위 쪽지를 통해 연결된 이야기를 암시했다. 보민은 '무엇이든 함께 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지를 착용했고, 준서는 청소도구에 쪽지를 숨겨둔 듯한 연출을 선보였다. 하루토는 AEN 로고가 새겨진 과자를 사물함에서 꺼내 들었고, 카이라는 축구공과 신발을 무전기처럼 활용해 누군가와 교감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또 멤버 전원은 색상만 다른 같은 디자인의 시계를 착용해 하나의 서사로 연결된 모습을 연출했다. 이는 팬들과 같은 시간을 함께하며 성장해 나가는 의미를 담은 요소로 소개됐다.
'Everywhere' 버전은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청춘의 모습을 담아내는 동시에 곳곳에 배치된 소품을 통해 세계관의 단서를 녹여냈다. 이를 통해 'Always' 버전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이어가며 팀의 색깔을 드러냈다.
한편, AEN (에이엔)은 오는 8월 5일 국내와 일본 양국을 비롯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고 타이틀곡 ‘X to Z’로 각종 무대에 출격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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