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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X롱샷, 패션 컬래버 출시

서정민 기자
2026-07-27 0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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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과 그룹 LNGSHOT(롱샷)이 패션 브랜드 BAPE(베이프)와 손잡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합작 믹스테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음악과 스트리트 패션의 만남을 완성한다.

박재범과 LNGSHOT은 오는 8월 23일 합작 믹스테이프 '4SHOBOIZ Vol. 2: 4SHOVILLE'에서 영감을 받은 '4SHOBOIZ VOL. 2: 4SHOVILLE 컬렉터스 에디션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음악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프로젝트로, 두려움 없는 자기표현과 선구자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컬렉터스 에디션은 전 세계 500세트 한정으로 제작된다. 단독 디자인 티셔츠와 피지컬 CD 앨범으로 구성되며, 카툰 스타일로 표현된 박재범과 LNGSHOT 멤버들의 이미지가 앨범 아트워크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실물 앨범에는 베이프의 시그니처 카모 패턴이 적용된 앨범 슬리브와 CD 아트워크를 비롯해 다섯 아티스트의 카툰 캐릭터 스티커, 랜덤 셀카 포토카드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LNGSHOT은 박재범이 프로듀싱한 모어비전의 첫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 이후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빌보드 코리아 2월 '이달의 루키'에 선정됐으며, 데뷔 EP 'SHOT CALLERS'는 발매 59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한편 박재범과 LNGSHOT의 '4SHOBOIZ VOL. 2: 4SHOVILLE 컬렉터스 에디션 세트'는 오는 8월 23일 베이프 스토어 도산에서 단독 출시된다.

사진제공=BAPE, 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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