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를 상대로 치열한 주도권 싸움에 나선다. 박재욱의 과감한 주루와 김성근 감독의 승부수, 중심 타선의 활약까지 팽팽한 승부가 예고됐다.
2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뜨거운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성근 감독의 선택도 관심을 모은다. 호투를 이어가던 유희관을 지켜보던 김 감독은 갑작스럽게 마운드로 향하며 승부수를 던진다. 믿음을 이어갈지, 변화를 선택할지 그의 결정이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승부처에서는 중심 타선 이대호, 정성훈, 정의윤이 해결사 역할에 나선다. 세 선수는 상대와 치열한 수 싸움을 펼치며 결정적인 기회에서 타선을 이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휘문고 출신 박용택은 경기 도중 후배들의 활약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애들 괜찮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팀원들은 "형은 대체 어느 팀이냐"며 장난을 건네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양 팀 3루수들의 명품 호수비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서로의 안타를 지워내는 수비가 이어지며 경기의 흐름을 뒤바꿀 명장면을 예고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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