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엔드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가 세계관 콘텐츠와 공식 플랫폼을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독창적인 서사와 팬 참여형 플랫폼을 앞세워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엔터테크 기업 디네이블은 버추얼 아이돌 비그릿츠(BEGRITZ)의 공식 웹사이트 '달빛상회'와 로고 모션, 세계관 스토리 필름을 순차 공개하며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비그릿츠' 스토리 필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인 '아스라이'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목소리가 처음 공개됐으며, "오늘 '달빛상회'의 문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통해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2편에서는 오래된 물건에 깃든 도깨비 비그릿츠가 깨어나는 장면을 담아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공식 웹사이트 '달빛상회'는 단순한 팬페이지를 넘어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팬들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그릿츠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형태로 다양한 소통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비그릿츠는 프로듀서 알티(R.Tee)가 음악 총괄을 맡고, 그룹 블락비 출신 태일이 보컬 디렉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력과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비그릿츠는 오는 8월 중순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달빛상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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