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위시스 멤버 므므네가 첫 솔로곡 ‘Orange Flare’를 발표한다. 록 밴드 사운드와 버추얼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그림프로덕션 소속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위시스의 므므네가 30일 정오 첫 솔로곡 ‘Orange Flare’를 발매한다.
신곡은 하이퍼 팝과 팝 펑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록 트랙이다. 게임 음악 작곡가로 활동해온 이노픽스(INFX)와 MonoTree 소속 작곡가 이리스(IRIS)가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Orange Flare’는 세상을 향해 오렌지색 신호탄을 쏘아 올리듯 아직 빛이 닿지 않은 곳을 자신의 상징색으로 물들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더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메시지를 므므네 특유의 밝고 당찬 에너지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야외 실사 촬영과 버추얼 영상을 결합해 제작됐다. 풀밭에서 펼쳐지는 밴드 연주와 공연장 무대, 버추얼 퍼포먼스를 함께 담아 현실과 가상이 어우러지는 연출을 선보인다.
므므네는 “좋은 곡으로 첫 솔로 음원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므므네와 위시스를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므므네의 첫 솔로곡 ‘Orange Flare’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오후 6시에는 치지직에서 조매력과 밴드가 함께하는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마운드미디어 그림프로덕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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