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서검도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강화경찰서는 해경과 공동 대응에 나섰고, 해경은 현장에서 시신을 인양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신장은 약 110~120㎝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해경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시신의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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