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회사 식구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박진영의 ‘건강 전도사’ 면모와, 54세에도 변함없는 열정을 이어가는 ‘가수 박진영’의 본업 현장이 공개된다.
박진영은 과거 연습생들이 편의점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고,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된 이유를 전한다. 또한 이전을 앞둔 신사옥에는 주방 규모를 3배로 넓히고 도시락 제조 시스템까지 구축해, 회사 구성원들이 어디서든 ‘건강한 JYP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직원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박진영의 면모도 공개된다. 담당 팀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자 직접 공부한 인체 구조와 영양학 지식을 토대로 장문의 건강 관리 메시지를 보냈고, 직원들을 가족처럼 아끼는 진심 어린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박진영은 최근 발표한 신곡 ‘WET’을 위해 체지방률 9.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몸상태를 완성,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곡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되며, 형광 조끼와 과감한 뒤태가 돋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JYP의 수장이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아닌, 무대 위 ‘가수 박진영’의 뜨거운 열정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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