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이 단 하나의 캐리어를 공유하는 독특한 여행 미션과 함께 첫 방송의 막을 올린다.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며 여행을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리즘 여행 버라이어티다.
특히 이시안은 “속옷 대신 패치를 나눠 쓰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가 하면, 자신의 헤어용품과 공주풍 드레스, 가루 팩 등은 끝까지 챙기며 웃음을 자아낸다.
출국 직전 다시 캐리어를 확인한 멤버들은 달라진 내용물에 당황한다. 원지는 이시안의 드레스를 보고 놀라고, 가비와 하리무는 “누구 결혼하냐?”며 의아해한다. 여기에 “내 팬티 어딨어?”, “내 양말은 왜 없지?”라는 절규까지 이어지며 본격적인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반면 옷과 생필품을 두고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화장품만큼은 서로 건드리지 않는 의외의 공감대가 형성돼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첫 회에서는 하나의 캐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벌이는 네 사람의 치열한 짐 싸기 과정이 공개된다”며 “서로 다른 취향이 부딪히면서도 예상치 못한 순간 마음이 통하는 관계성과 차별화된 여행의 재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ENA, TEO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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