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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전국 축제→ 페스티벌 종횡무진

정윤지 기자
2026-08-01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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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제공: 제이지스타)

코요태가 전국 각지의 축제와 행사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코요태는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2026 울주 피크닉 콘서트: 여름밤의 꿈’, ‘2026 거제여름해양축제’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전국 곳곳에 흥을 전파하고 있다. 축제와 페스티벌은 물론 각종 행사까지 러브콜이 이어지며 ‘행사의 제왕’다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데뷔 28년 차에도 변함없는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는 코요태는 ‘순정’, ‘실연’, ‘비몽’, ‘파란’, ‘콜미’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완성하고 있다. 

행사마다 관객들의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이자 ‘국민 흥 메이커’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특유의 신나는 에너지와 폭발적인 라이브,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 퍼레이드로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코요태는 1998년 12월 9일 ‘순정’으로 데뷔해 시대를 대표하는 히트곡을 잇달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 그룹이자 ‘국민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GO’, ‘영웅’, ‘반쪽’, ‘바람’, ‘사계’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고, 지난해 8월에는 ‘순정’, ‘실연’의 히트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재회한 신곡 ‘콜미’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건재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대구,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며 공연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3월에는 자체 콘서트 브랜드 ‘코요태스티벌’을 베트남으로 확장해 해외 팬들과도 호흡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쳤다.

코요태는 최근 완전체가 함께한 녹음실 근황을 공개하며 올 하반기 신보 및 음원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전국에서 쏟아지는 행사 러브콜 속 하반기 컴백까지 예고한 코요태가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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