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골때리는그녀들’ 최정예 듀오팀 맞대결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08-04 11:24:38
기사 이미지
‘골때리는그녀들’ 최정예 듀오팀 맞대결 (골때녀) (제공: SBS)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399일 만에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열린다. 기존 콤비들의 대결과 아기 콤비, 스피드 콤비 등 새로운 조합의 화려한 맞대결이 공개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시청자 구단주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올스타전이 399일 만에 찾아온다. 쟁쟁한 에이스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블루팀 주장을 맡은 정혜인은 “옐로팀은 즐기려고만 하는 것 같은데,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다”라며 매서운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에 옐로팀 골키퍼 키썸 역시 “예능하러 온 게 아니고 전쟁하러 왔다”고 맞받아치며 에이스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혈투를 예고했다.

기사 이미지
‘골때리는그녀들’ 


특히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기존의 대표 콤비들이 상대팀으로 갈라져 맞대결을 벌이는 이색 관전 포인트가 펼쳐진다. FC발라드림의 ‘경서기 콤비’(경서X서기)를 비롯해 ‘나오리 콤비’, ‘마유미 콤비’ 등이 적으로 만난 가운데, 경기 중 경서가 옛 파트너 서기의 엉덩이를 꼬집는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포착되어 치열한 집안싸움의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콤비들이 해체된 빈자리는 오직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새 조합으로 채워진다. 옐로팀에서는 막내 라인인 서기와 박주아의 ‘아기 콤비’가 결성됐고, 블루팀에서는 ‘마왕’ 마시마와 ‘바람의 딸’ 이유정이 뭉쳐 역대급 ‘스피드 콤비’를 완성했다.

블루팀 마시마는 “키썸 언니가 있는 골대에 3골을 넣겠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더한다.

에이스들의 명승부와 새로운 조합의 시너지가 공개될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시간은 5일 수요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