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강호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잉글랜드)의 영입 타깃으로 떠오른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끝낸 비니시우스는 휴가를 마치고 지난 3일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팀 훈련에 복귀했다.
앞서 ESPN은 레알 마드리드가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재계약 협상에 이르지 못하면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어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아스널을 손꼽았다.
BBC에 따르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대리인은 지난 18개월 동안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을 이어왔지만 합의 단계에 들어서지는 못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명장’ 조제 모리뉴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잔류시키기 위해 조만간 재계약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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