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가 신곡 ‘레스 댄 어 러버’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방송 출연 없이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제니는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레스 댄 어 러버’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음악방송 2관왕과 함께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애플뮤직에서도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베트남, 칠레, 인도네시아, 페루 등 2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레스 댄 어 러버’는 QQ뮤직, 넷이즈뮤직, 쿠거우뮤직 정상에 올랐으며, QQ뮤직에서는 올해 발표된 여성 솔로 싱글 가운데 유일하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강세다. 벅스 실시간 차트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멜론 ‘톱100’,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제니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레스 댄 어 러버’는 연인도 친구도 아닌 관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여운을 담은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사진제공=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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