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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9월 단독 공연

서정민 기자
2026-08-07 0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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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가 오는 9월 총 6회에 걸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화려한 무대 장치를 덜어내고 목소리와 기타에 집중한 라이브로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

적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얼터에서 ‘2026 적재 라이브 세션 : 인스케이프’를 개최한다. 총 6회 공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 세션’은 무대의 외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적재와 그의 음악을 이루는 기타에 집중한다. 비워낸 공간에서 적재의 내면과 음악의 본질을 가까이 마주할 수 있도록 공연을 구성했다.

공연명 ‘인스케이프’는 익숙한 단어 사이에 여백을 둔 표기로 관객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단어를 이루는 본질을 들여다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간과 형식이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적재의 음악을 중심으로 그의 내면에 집중하는 무대를 예고했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도 공연의 분위기가 담겼다. 눈을 감은 적재의 모습을 가까이 담은 이미지와 넓은 여백 속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통해 음악과 내면에 집중하는 공연의 성격을 표현했다.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대표곡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보컬뿐 아니라 기타리스트와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며 드라마·영화 OST와 음반 프로듀싱 등 다양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이브 세션’은 회당 120분 동안 적재의 목소리와 기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9월 11일과 18일은 오후 8시, 12·13·19·20일은 오후 5시에 공연한다.

‘2026 적재 라이브 세션 : 인스케이프’는 오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얼터에서 총 6회 개최된다. 티켓 일반 예매는 오늘(7일) 오후 8시 놀티켓에서 시작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2026 적재 라이브 세션 : 인스케이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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