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아이’ 표창원이 남규리에게 15년 만에 공개 사과한다. 과거 남규리의 심리를 분석했던 표창원은 당시 발언을 떠올리며 “제가 틀렸습니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가수 남규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표창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남규리의 숨겨둔 승부욕도 공개된다. 남규리는 “뭐든 이길 때까지 한다”고 밝혔고, 박하선은 “오늘 집에 못 가는 거냐”며 긴장한다. 실제 퀴즈가 시작되자 남규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승부욕을 불태우며 김동현과 박하선을 긴장하게 한다.
‘히든아이’에서는 공항 주차 대행 기사의 절도 사건도 다룬다. 차주가 여행을 떠난 사이 주차 대행 기사가 차량 내부를 뒤져 현금 다발을 가져가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된 사건이다. 이후 피해자에게 먼저 연락까지 한 대행 기사의 행동과 발언이 공개된다.
거리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 사건도 조명한다. 한 남성은 이유 없이 피해자를 발로 차고 얼굴을 때리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일행에게도 폭력을 행사한다. 이후 쓰러진 피해자를 두고 인근 술집 손님들과 춤을 추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돈다발을 꺼내 보이는 등 기행을 이어간다.
공원 화장실에서 발생한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도 공개된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자를 폭행한 영상을 SNS에 올렸으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피해 학생은 2년 전에도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남규리와 표창원의 15년 만의 재회와 각종 범죄 사건을 다루는 ‘히든아이’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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