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곽영광의 여동생 곽민지가 희귀암 투병 당시 자신을 돌봐준 오빠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소유찬·소유미 남매와 맞붙는 ‘남매 대전’부터 하루와 81세 외할머니의 듀엣 무대까지 가족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무명전설’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 2차전이 공개된다.
두 남매는 시작부터 상반된 현실 남매 케미를 드러낸다. 소유찬과 소유미가 “원래 많이 싸웠고 지금도 사이가 썩 좋지는 않다”고 솔직하게 밝힌 반면, 곽영광과 곽민지는 “워낙 사이가 좋아 잘 안 싸우고, 싸워도 30분 만에 풀린다”고 말한다.
특히 곽민지는 과거 희귀암인 맥락막흑색종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는 “제가 눈에 암이 걸렸었는데 그때 오빠가 병원에 데려다주고 머리도 감겨줬다”며 투병 당시 곁을 지켜준 곽영광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곽영광 역시 “동생이 눈이 불편한데도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서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했다”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곽영광·곽민지와 소유찬·소유미가 무대에서 어떤 대결을 펼칠지도 관심을 모은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하루와 81세 외할머니의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하루는 “우리 외할머니가 올해 81세인데 세상에서 제일 귀요미다. 애교도 많고 베이비페이스라 너무 귀여우시다”며 남다른 할머니 사랑을 드러낸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 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시청률 4.8%, 분당 최고 5.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첫 방송부터 4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곽영광·곽민지와 소유찬·소유미의 ‘남매 대전’을 비롯한 ‘가족 청백전’ 2차전은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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