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수현이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 ‘푸른 산호초’를 새롭게 부른다.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1980년 발표된 일본 명곡을 한국어로 재해석한다.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측은 지난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수현을 세 번째 가창자로 발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푸른 바다와 하늘, 야자수와 일렁이는 파도가 담겼다. 원곡이 지닌 여름 분위기를 살리면서 이수현의 목소리로 완성될 새로운 ‘푸른 산호초’를 예고했다.
이수현은 악뮤 활동을 통해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왔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청량한 분위기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팝 리메이크’는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일본의 인기곡을 국내 아티스트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앞서 ‘만찬가’와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공개했다.
이수현이 참여한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푸른 산호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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