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발표한 신곡 ‘놀아보세’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세븐틴 멤버부터 비, 대성, 아일릿, 디노의 부모님까지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챌린지로 주목받고 있다.
피철인의 신곡 ‘놀아보세 (프로듀스드 바이 히치하이커)’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일명 ‘제기차기’로 불리는 포인트 안무가 챌린지 확산을 이끌었다.
동료 가수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빅뱅 대성을 비롯해 안소희, 우주소녀 다영, 르세라핌 사쿠라·홍은채,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리우, 아일릿 원희 등이 챌린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어린 시절 ‘꼬마 비’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디노가 가수 비와 함께한 ‘놀아보세’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디노의 부모님 역시 뮤직비디오 깜짝 출연에 이어 직접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용자들의 참여도 확산하고 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제기차기’ 안무를 따라 하면서 이용자 생성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음원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놀아보세’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와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상위권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했다. 디노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트랩에 한국적인 흥을 더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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