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서울을 시작으로 두 번째 투어에 돌입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도쿄,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우주로 뻗어나가는 로켓처럼 더 넓은 무대에 QWER의 음악을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집약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QWER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두 번째 투어에서는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활동 범위를 이어간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오는 10월 10~11일 타이베이, 13일 후쿠오카, 15일 오사카, 17일 도쿄를 찾는다. 이어 11월 7일 쿠알라룸푸르, 14일 방콕에서 공연한다.
내년 일정도 이어진다. 2027년 1월 2일 홍콩을 거쳐 8~9일 싱가포르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총 아시아 9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쓰리와이코퍼레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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