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판 기븐-바다로’의 주역 야노 쇼고와 우치다 유우마가 한국 팬들을 만난다. 두 성우는 오는 9월 5일 내한해 무대인사와 특별상영회에 참석한다.
‘극장판 기븐-바다로’ 측은 사토 마후유 역의 야노 쇼고와 우에노야마 리츠카 역의 우치다 유우마가 국내 개봉을 기념해 오는 9월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한 행사에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치다 유우마는 뛰어난 기타 실력을 지녔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어가던 우에노야마 리츠카가 마후유를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했다. ‘주술회전’ 후시구로 메구미, ‘BANANA FISH’ 애쉬 링크스, ‘후르츠 바스켓’ 소마 쿄, ‘블루 록’ 미카게 레오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아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마후유와 리츠카로 호흡을 맞추며 캐릭터의 관계와 성장을 함께 그려왔다. 이번 ‘극장판 기븐-바다로’에서는 음악을 계속하는 것이 두려워진 마후유와 자신이 완성한 음악을 전하려는 리츠카의 이야기를 통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내한 행사는 9월 5일 하루 동안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야노 쇼고와 우치다 유우마가 참석하는 무대인사와 특별상영회가 마련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극장판 기븐-바다로’는 음악으로 서로를 이해해온 밴드 기븐 멤버들이 엇갈린 감정과 과거를 넘어 진심에 닿아가는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6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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