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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집착 남친에 일침

서정민 기자
2026-08-18 0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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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연애전쟁’에 여자친구에게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를 보내는 ‘집착 남친’이 등장한다. 서장훈과 이효리는 지나친 집착과 불안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1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9화에서는 남자친구의 집착으로 갈등을 겪는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자친구는 네일숍을 운영하는 여자친구에게 “남자 손님은 받지 마”라고 요구한다. 연락이 닿지 않으면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를 보내고, 함께 사는 집에서도 여자친구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한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집착도 병”이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한다. 이효리 역시 “본인을 위해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자친구의 질투는 ‘연애전쟁’ 스튜디오에서도 이어진다. 평소 네일숍을 다닌다는 서장훈이 여자친구에게 가게 위치를 묻자 남자친구는 “두 분도 제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생각할 것 같다”며 서장훈과 최다니엘까지 경계한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친구분께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거 중인 커플에게 조언한다. 그는 “상순 오빠와 2년 정도 동거 후 결혼했다”고 밝히며 24시간 함께 지내면서 갈등을 겪는 두 사람에게 관계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친구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여자친구와 이를 불안해하는 남자친구가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두 사람이 ‘연애전쟁’을 통해 갈등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연애전쟁’ 9화는 18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연애전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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