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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신재영, 연봉 인상 도전

서정민 기자
2026-08-21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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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신재영이 연봉 인상 옵션 달성을 눈앞에 두고 화성 코리요의 반격과 맞닥뜨린다. 정성훈 역시 규정타석을 채우기 위해 교체까지 거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5화에서는 시즌 9승에 도전하는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승부가 이어진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1회 말 정근우의 안타와 박용택, 이대호의 연속 볼넷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정성훈 타석에서 나온 포일로 선취점을 얻은 뒤 정의윤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선발 신재영도 호투하며 화성 코리요 타선을 막았다.

‘불꽃야구2’에서 신재영은 개인 옵션 달성을 향한 승부욕을 불태운다.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면 연봉이 인상되는 조건이 걸린 가운데 슬라이더를 앞세워 상대 타선을 공략한다. 김성근 감독 역시 그의 투구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화성 코리요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신재영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시즌 첫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던 그는 이택근의 조언에 따라 몸쪽 공을 활용하면서 다시 투구 흐름을 바꾼다. 이를 지켜본 오승환도 “이러다 재영이가 옵션 달성할 수도 있어”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위기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수비가 힘을 보탠다. 특히 최수현, 이대호, 박재욱으로 이어지는 중계 플레이가 나오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신재영이 수비진의 지원을 받아 7이닝 1실점 옵션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에서는 정성훈의 규정타석을 둘러싼 상황도 펼쳐진다. 자신을 교체하려는 김성근 감독의 의중을 전해 들은 정성훈은 제작진에게 자신이 규정타석을 채웠는지 여러 차례 확인한다.

평소 옵션 달성에도 무덤덤했던 정성훈이 규정타석 미달 가능성을 알게 되자 태도가 달라진 것. 급기야 교체를 거부하려는 의사까지 내비치자 제작진도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신재영의 연봉 인상 옵션 도전과 정성훈의 규정타석 사수기가 펼쳐지는 ‘불꽃야구2’ 15화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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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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