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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정지선 생일상 차렸다…윤주모·중식마녀 호평

정혜진 기자
2026-08-21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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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정지선 생일상 차려줬다…윤주모·중식마녀 호평 (출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케이윌이 정지선 셰프를 위해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정지선과 ‘중식마녀’ 이문정, ‘윤주모’ 윤나라가 함께한 ‘아는 형수’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케이윌은 세 셰프에게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고 요리와 육아, 일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정지선과 친분이 있는 케이윌은 그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과 갈비찜, 미나리전을 준비했다. 이문정과 윤나라의 레시피를 참고해 직접 메뉴를 완성하며 정성을 더했다.

미역국을 맛본 정지선은 “잘 끓인다”며 케이윌의 솜씨를 칭찬했다. 이문정도 자신의 레시피로 만든 갈비찜에 대해 “너무 맛있다. 처음인데 이렇게 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감탄했다.

윤나라는 “간이 딱 맞는다”, “사 오신 거 아니죠?”라며 호평했다. 케이윌은 정지선을 위해 생화 케이크까지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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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정지선 생일상 차려줬다…윤주모·중식마녀 호평 (출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식사 중에는 세 셰프가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국내 호텔 중식당에서 여성 최초로 불 앞에서 조리를 담당했다는 이문정은 여성 셰프가 드물었던 당시의 환경을 떠올렸다.

이문정과 정지선은 웍을 잡기까지 각각 10년과 8~9년이 걸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케이윌은 자신도 열정 하나로 일했던 시절이 있다며 힘든 과정에서도 재미를 찾으려 했다고 공감했다.

세 셰프는 워킹맘으로서 겪은 현실적인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윤나라는 자영업자인 탓에 출산 두 달 만에 일터로 복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복귀 후에도 모유 수유와 유축을 병행해야 했던 이야기까지 등장하자 미혼인 케이윌이 당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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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은 바쁜 생활 때문에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지선은 “엄마가 바쁘게 일하기 때문에 네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가능한 거라고 이야기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케이윌은 “브런치 카페에 따라와 동네 친구들끼리 노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재미있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케이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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