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장동민과 김준호가 전주 여행친구 곽범 앞에서 앞선 목포 여행친구 이상준을 소환한다. 유세윤과 장동민의 영화 ‘마더’ 패러디부터 최다 독박자의 누드 크로키 벌칙까지 펼쳐진다.
22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 동상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한다.
김준호 역시 “맞다. 걔는 의심병 환자였다”며 독박을 피하기 위해 의심을 거듭했던 이상준을 떠올린다. 곽범의 세심한 준비에 앞선 목포 여행과 비교가 이어지면서 웃음을 더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유세윤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공개된다. 닭백숙을 먹던 유세윤은 어머니가 자신이 퍽퍽살만 좋아하는 줄 알고 어린 시절부터 해당 부위만 챙겨줬다며 “다른 부위도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하다가 얼마 전에야 처음 말씀드렸다”고 털어놓는다.
어머니의 반응을 묻는 멤버들에게 유세윤은 갑자기 영화 ‘마더’ 속 김혜자의 갈대밭 춤을 패러디한다. 이를 본 장동민은 “그렇게 추면 안 된다”며 직접 춤을 재현하고, 김준호는 “넌 배우들이 싫어할 만해”라고 받아친다.
최다 독박자에게는 계곡에서 누드 크로키 모델이 되는 벌칙이 주어진다. 중요 부위만 가린 채 계곡물에 들어갔다가 돌 위에 올라가야 한다는 설명에 벌칙 당첨자는 “물에 들어갔다가 엉덩이에 벌레 들어가면 어떡하냐”며 난감해한다.
곽범과 함께한 전주 여행과 최다 독박자의 벌칙 현장은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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