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POP 시장을 향해 질주 중인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홍콩에서 열린 ‘2026 TIMA’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수상, MC 활약을 펼치며 ‘대세 신인’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FORMULA’(포뮬러)를 시작으로 ‘FREAK ALARM’(프릭 알람), ‘Chains’(체인스), ‘OMG!’(오엠지!)까지 강렬한 에너지부터 청량한 매력까지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경쾌한 분위기로 무대의 흐름을 전환하며 색다른 매력도 발산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무대에 이어 ‘The Hottest New International Group’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했다. 수상대에 오른 알파드라이브원은 “앨리즈(ALLYZ, 팬덤명),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오와 씬롱, 안신은 스페셜 MC로도 나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세 사람은 재치 있는 센스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스페셜 MC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첫해부터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본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총 8관왕을 기록했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세 신인’다운 존재감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 펼칠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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