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성리가 도배공으로 일했던 과거를 공개한다. 김용필, 박혜신, 이승윤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가수가 된 ‘이직자7’도 출격해 TOP7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가수가 되기 전 삶을 돌아보는 ‘직장의 신’ 특집이 펼쳐진다.
양세형도 “우리 어머니는 지금도 도배 일을 하신다. 제가 만약 개그맨이 안 됐으면 도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장민호는 “원래 꿈이 기장이었다. 오늘만큼은 간접 체험하려고 이 옷을 입었다”며 과거 꿈을 공개한다.
‘전설의 사내’ TOP7의 가수 데뷔 전 삶도 공개된다. 아이돌 그룹 레인즈 출신 성리를 비롯해 하루는 과일가게 청년, 장한별은 치대생으로 소개된다. 황윤성은 키즈카페 선생님, 정연호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변신한다. 가수의 길을 걸어온 이창민과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이루네도 합류한다.
이에 맞서는 ‘이직자7’에는 아나운서 출신 김용필, 리포터 출신 박혜신, 발레리노 출신 이승윤, 여러 직업을 경험한 윤수현을 비롯해 최우진, 정원사 출신 신성, 진시몬이 출격한다.
김대호의 깜짝 등장도 예고됐다. TOP7의 합동 무대에 난입해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김대호는 “제가 화가 많이 나 있다. 여기가 내 자리인데”라며 MC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낸다.
지난 1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4.3%, 분당 최고 4.6%를 기록했다. ‘직장의 신’ 특집이 펼쳐지는 ‘전설의 사내’ 7회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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