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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 2라운드 미션 결과는

서정민 기자
2026-08-27 0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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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더 리그’가 2라운드 ‘와일드카드’ 미션 결과를 공개한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8개 팀의 순위가 요동치는 가운데 1라운드 5위 베트남 팀의 예상 밖 결과가 반전을 예고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신규 셀러 합류로 전력을 재정비한 9개국 8개 팀이 2라운드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MC 티파니 영은 “지난 20일간 이어진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각 팀 전력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새로운 셀러들의 활약이 순위에 어떻게 반영됐을지 공개한다.

앞서 1라운드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이 약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대한민국 팀은 중간 순위 2위에서 최종 4위로 밀려났다.

2라운드 순위 발표를 앞두고 대한민국 팀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중국 팀 오너 곽청 역시 “시험 성적이 공개되는 기분”이라고 초조해하고, 태국 팀 캐시는 “우리가 톱3에 들지 누가 알겠냐”며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

특히 ‘엑스 더 리그’에서는 베트남 팀의 결과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1라운드 5위였던 베트남 팀은 기존 셀러들이 전원 하차하고 새로운 팀 오너와 셀러들로 전면 재편한 상황이다.

베트남 팀의 2라운드 순위를 확인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은 “완전 예상 밖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대대적인 리빌딩을 거친 베트남 팀이 어떤 성적을 기록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 팀 역시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한다. 2라운드에서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를 와일드카드로 영입해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팀 캡틴 기은세는 순위 발표 직전 “나 지금 완전 땀나”라며 긴장한다.

이어 결과를 확인한 기은세가 “와! 진짜 소름 돋았어”라고 외치며 흥분해 대한민국 팀의 순위에 궁금증을 높인다. 2라운드 결과 발표 이후에는 성수동을 무대로 한 3라운드 경쟁이 시작된다.

ENA ‘엑스 더 리그’ 5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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