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펜타곤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완전체 신곡을 선보인다. 신곡 ‘겁쟁이’ 발매에 이어 국내외 투어까지 펼치며 팬들과 10주년을 함께한다.
펜타곤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10주년 싱글 ‘겁쟁이’의 프로모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펜타곤은 지난 25일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번 싱글 ‘겁쟁이’는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펜타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층 성숙해진 가을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완전체 활동은 신곡에 그치지 않는다. 펜타곤은 지난 7월 데뷔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뒤 국내외 투어 일정도 발표했다.
오는 10월 오사카와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홍콩에서 팬들과 만난다. 팬들이 공연에서 보고 싶은 무대를 직접 투표하거나 스페셜 페이지를 개설하고 추천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함께 10주년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네이키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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