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개그콘서트’ 알파드라이브원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28 07:08:50
기사 이미지


그룹 알파드라이브원과 개그맨 김원효가 ‘개그콘서트’에 출격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개인기와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김원효는 ‘공개재판’에 깜짝 등장해 유행어와 부산 사투리로 웃음을 노린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김원효가 ‘공개재판’의 초대받지 않은 피고로 등장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전부 노래자랑’ 초대 가수로 나선다.

지난 24일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전부 노래자랑’에서 개인기를 공개한다. 멤버들은 “돌리는 걸 잘한다”며 각종 물건을 돌리는 개인기에 도전하고, 여러 개인기를 한꺼번에 펼치는 무대도 선보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타이틀곡 ‘BORN DIRE’ 무대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공개재판’에서는 판사 박준형이 피고인이 없다며 휴정을 선언하는 순간 김원효가 자신의 유행어 “안돼~”를 외치며 등장한다. 예정에 없던 피고가 된 김원효의 죄명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원효는 대표 유행어를 연이어 소환한다. 이에 정범균도 “그렇게 따지면 나도 유행어가 있다”며 맞서고, 관객들에게 직접 자신의 유행어를 확인받는다.

부산 사투리를 둘러싼 신경전도 벌어진다. 김원효는 “사투리는 내가 찐”이라며 동기 양상국의 사투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김원효의 유죄를 입증할 증인이 등장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알파드라이브원과 김원효가 출연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개그콘서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