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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한터 美·日·中 차트 1위

서정민 기자
2026-08-28 0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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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한터차트 미국·일본·중국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THE SIN : BLISS’로 8월 3주 차 국가별 차트 3관왕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터차트는 28일 오전 8월 3주 차(8월 17~23일 집계) 미국·일본·중국 국가별 차트 TOP30을 발표했다. 엔하이픈은 세 국가에서 모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의 ‘THE SIN : BLISS’가 종합 지수 1만5910.9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THIS & THAT’이 2위, 방탄소년단의 ‘ARIRANG’이 3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도 엔하이픈이 정상에 섰다. ‘THE SIN : BLISS’는 종합 지수 1만8255.74점을 기록했다.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가 2위, 트레저의 ‘NEW WAV’가 3위를 기록했다.

중국 부문에서도 ‘THE SIN : BLISS’가 종합 지수 2만3966.91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완성했다. 에스파의 ‘LEMONADE’와 코르티스의 ‘GREENGREEN’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터 국가별 차트는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국가별 음반과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을 종합해 집계한다.

엔하이픈이 3관왕에 오른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되며, 세부 앨범 차트 성적과 판매량은 후즈팬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터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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