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수상에 이어 ‘BAD’와 ‘Adrenaline’ 무대까지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이티즈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스테이지상’, ‘K 월드 드림 그룹 인기상’,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상인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까지 받으며 총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에이티니가 있기에 에이티즈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에이티니의 곁을 오래도록 지키면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서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BAD’를 선보였다. 에이티즈는 유연한 안무와 절도 있는 동작을 오가는 퍼포먼스로 멤버 간 호흡을 보여줬다.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13집 타이틀곡 ‘Adrenaline’ 무대도 이어졌다. 강렬한 에너지와 곡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로 두 무대를 완성했다.
에이티즈는 미니 14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세 번째 1위를 기록했으며 통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BAD’는 멜론 TOP100에서 최고 8위까지 올랐다.
대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오른 에이티즈의 무대와 수상 모습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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