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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는 윤주모’ NCT 127 태용, 재계약 심경

서정민 기자
2026-08-28 0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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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태용이 데뷔 10주년과 멤버 전원 재계약을 맞은 심경을 털어놓는다. 연습생 시절 멤버들과 겪었던 오해부터 군 복무 중인 정우, 도영을 향한 마음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28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NCT 127 쟈니, 태용, 해찬이 출연한다. 데뷔 10주년과 정규 7집 발매를 맞은 세 사람은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멤버들과의 우정과 팀에 대한 속마음을 전한다.

이날 쟈니, 태용, 해찬은 각자의 주류 취향을 공개한다. 해찬은 와인, 쟈니는 맥주, 태용은 위스키를 즐긴다고 밝힌 가운데 전통주에도 관심을 보이며 윤주모와 이야기를 나눈다.

데뷔 10년 차를 실감하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해찬은 “동갑인 2000년생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제가 제일 선배”라고 말한다. 태용은 “기분은 똑같다”면서도 과거 작은 대기실에서 선착순으로 자리를 맡았던 때와 달리 지금은 큰 대기실을 사용한다고 달라진 점을 꼽는다.

태용은 연습생 시절을 돌아보며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연습생 시절 300명 정도의 친구들이 스쳐 지나갔다”며 쟈니가 미국에 갔던 당시 갑작스럽게 맏형 역할을 맡게 됐다고 회상한다.

이어 “밑에 들어오는 동생들에게 제 기준을 강요했는데 그때는 어쩔 수가 없었다”며 “크면서 멤버들과 그런 부분에 대한 오해를 풀다 보니 이렇게 10년이나 함께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NCT 127의 재계약에 대한 심경도 전한다. 태용은 “첫 재계약, 10주년, 정규 7집, 이 모든 것만으로도 이번 앨범이 소중하다”고 의미를 짚는다.

군 복무로 정규 7집 활동에 함께하지 못한 정우와 도영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항상 함께하는 느낌이다. 연락도 계속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강조한다.

쟈니 역시 멤버들을 향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는 “멤버들에게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성장을 멈추지 않는 마음가짐”이라고 말하며 10년을 함께한 멤버들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NCT 127 쟈니, 태용, 해찬의 데뷔 10주년과 재계약, 연습생 시절 이야기가 담긴 ‘술 빚는 윤주모’는 28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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