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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동참

서정민 기자
2026-09-03 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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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수호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장애 아동을 지원한다.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장애 아동과 가족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3일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는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장애 아동의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일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최수호는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응원을 전하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최수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가는 장애 아동과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재활치료가 중단되지 않고 필요한 치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부담으로 지속적인 재활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최수호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수호는 앞서 취약계층 소아 환자 치료비 후원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에 참여했으며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위문 공연에도 나선 바 있다.

한편 최수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MBN ‘현역가왕2’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재단 공식 유튜브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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