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엔진(ENGENE)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월드투어 공연을 추가한다.
이번 공연 추가로 엔하이픈은 ‘BLOOD SAGA’를 통해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다.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투어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5월 서울 공연과 8월 부산 공연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북남미 투어에서도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총 19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에 처음 진출한 엔하이픈은 상파울루에서 4만 1천 석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켰다. 당초 1회로 예정됐던 멕시코시티 공연도 총 3회로 확대하며 한층 커진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한편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공식 활동을 마친 엔하이픈은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스페셜 무대로 엔진을 다시 만난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총 6관왕과 데뷔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해 준 팬덤 엔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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