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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진도 한우 소갈비듬북국·전복 삼합 맛집

윤이현 기자
2026-09-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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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도 한우 소갈비듬북국 (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비앙·줄리엔 강·알베르토가 진도의 뜸부기, 한우, 표고버섯, 전복 삼합을 맛보며 낯선 지역 미식 여행을 떠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줄리엔 강, 알베르토, 파비앙이 전남 진도의 숨은 먹거리를 찾아 나선다. 뜸부기부터 진도 한우, 표고버섯, 전복까지 지역 식재료로 차린 한 상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비앙은 진도를 여러 차례 답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줄리엔 강과 알베르토를 이끈다. 앞선 여행에서 세 사람은 울돌목과 진도 간장게장 맛집을 찾았으며, 진도산 게장을 맛본 뒤 6인분을 추가 주문하기도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진도 한우를 먼저 소개한다. 해산물로 알려진 진도에서 한우가 대표 먹거리라는 설명에 세 사람은 놀란다. 갓 손질한 한우 차돌박이를 맛본 줄리엔 강과 알베르토는 부드러운 식감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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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어 파비앙은 청정 해역에서 자라는 해조류 뜸부기를 선보인다. 소갈비와 뜸부기를 함께 끓인 소갈비듬북국은 미역국과는 다른 식감과 맛을 전한다. 김준현과 딘딘은 뜸부기를 처음 본다며 놀라고, 딘딘은 ‘듬북’을 고기가 듬뿍 들어간 음식으로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진도 표고버섯을 활용한 표고들깨칼국수와 표고한우전골도 등장한다. 비옥한 토양과 해풍 속에서 자란 진도 표고버섯의 향이 한우와 어우러진다. 세 사람은 낯선 메뉴를 맛본 뒤 그릇을 비우며 진도 음식에 빠진다.

마지막 메뉴는 묵은지와 삼겹살, 전복을 함께 먹는 전복 삼합이다.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지냈지만 처음 보는 조합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파비앙·줄리엔 강·알베르토의 진도 미식 여행이 어떤 반응을 남길지 관심이 쏠린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시간은 10일 밤 8시 30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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