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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 스윙스, 힙합계 손절? (라스)

정혜진 기자
2026-09-09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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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 스윙스, 힙합계 손절?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스윙스가 힙합신에 손절(?)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20년간 몸담은 힙합계와 영화 촬영장의 문화를 비교하며 자신이 느낀 차이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하는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스윙스는 배우로 연기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변요한과 함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 그는 오랜 시간 활동해온 힙합계와 영화 현장의 문화가 달라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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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 스윙스, 힙합계 손절? (출처: MBC ‘라디오스타’)


스윙스는 “영화판이 체질에 맞는다”며 촬영 후 회식 자리에서 “대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래퍼들과 식사할 때는 주로 자신이 후배들을 위해 고기를 구웠지만, 배우들과의 자리에서는 후배들이 “형, 가만히 계세요! 왜 형이 구워요!”라며 만류했다는 것.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오랜만에 겪으니까 신선하고 감사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요즘 힙합 후배들과는 어떤지 묻자, 스윙스는 “솔직히 이제 잘 안 만난다. 제가 상처 받으니까”라며 예상치 못한 솔직함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형, 나이 많아 그치? 너네끼리 놀아!”라며 서운함이 맺힌 ‘손절(?)’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신인 배우로 ‘연기판’에 제대로 스며든 스윙스의 이야기는 오늘(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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