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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안희연, 친아들 행방은

김민주 기자
2026-09-12 2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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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 안희연은 윤하빈이 친구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이 윤하빈이 친아들이 아닌 친구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하석진은 안희연의 과거 출산 사실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아이 행방을 물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5회에서는 한결(윤하빈 분)의 가출을 계기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출생의 비밀을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결은 혈액형을 통해 한규림이 친엄마가 아닐 가능성을 알게 된 뒤 집을 나와 김무진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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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김무진은 한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주며 마음을 다독였다. 강을 보러 나선 자리에서 한결이 아빠인지 묻자 김무진은 고개를 저었다. 이어 한결이 한규림을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묻자 김무진은 9년 전 처음 만난 날부터 좋아했다고 답했다.

한규림은 공원에서 김무진에게 한결의 출생 비밀을 직접 털어놨다. 한규림은 한결이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니라 친구가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맡아 키운 아이라고 밝혔다. 한결에게 사실을 말하려 하지만 두려움이 크다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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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김무진은 한결이 속 깊은 아이인 만큼 한규림을 이해할 것이라며 한결에게 충분히 설명해 주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김무진은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어디 있나”라고 물으며 한규림을 당황하게 했다. 앞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한규림은 8년 전 친아들 희망이를 잃은 뒤 한결을 친자식처럼 길러왔다.

한편 조흥식(배정남 분)은 백수로 알려진 모습과 달리 유명 사진작가라는 정체를 드러냈다. 조흥식은 김윤진(미람 분)과 손잡고 복귀를 선언했다. 장훈태(권해효 분)는 고윤희(윤유선 분)의 집을 나와 단골 바에서 홍옥선(진경 분)을 만났다. 홍옥선은 40년 전 프러포즈를 거절한 장훈태를 향해 농담 섞인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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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고윤희는 한규림이 친딸이라는 사실을 장서현(이주연 분)에게 밝힐지 고민하며 장훈태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장훈태는 장서현이 김무진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시간을 위해 1년만 기다려 보자고 말했다. 고윤희의 가족사와 한규림의 출산 비밀이 겹치며 갈등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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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16화 예고에서는 고윤희가 장서현에게 진실을 고백하고, 권희나(정보민 분)와 한규오(배윤규 분)가 8년 전 이별을 두고 대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무진은 한규림에게 세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함께 살자고 제안한다. 규림의 주변을 계속 맴돌던 윤희(윤유선)는 석중(류승수)과 마주치며 의미심장한 움직임을 보인다. 규림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무진과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윤희와 석중의 만남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랑이 온다’ 16회 방송시간은 13일 밤 8시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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