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마티 슈프림’이 개봉 12주차에도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14만 명 돌파를 앞둔 가운데 서울 팝업에 약 3000명이 방문했으며, 개봉 100일 기념 이벤트도 예고했다.
지난 7월 1일 개봉한 ‘마티 슈프림’은 아무도 존중해 주지 않는 꿈에 사로잡힌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조쉬 사프디 감독이 연출하고 티모시 샬라메와 기네스 펠트로 등이 출연했다.
장기 상영과 함께 팬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행사도 열렸다. 지난 8월 29일 열린 ‘마티 슈프림’ 서울 팝업에서는 A24 공식 머천다이즈와 국내에서 제작된 한국 한정판 제품을 비롯해 영화 속 실제 소품 등이 전시됐다. 디제이 세트와 공연도 마련됐다.
팝업에는 사전 예약 단계부터 약 3000명이 몰렸다. 현장 행사와 함께 온라인 사전 주문도 진행됐으며, 행사를 찾은 관객들은 관련 사진과 후기를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마티 슈프림’ 측은 장기 상영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개봉 100일 기념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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