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로이킴, 첫 KSPO DOME 입성

서정민 기자
2026-09-16 07:48:35
기사 이미지


가수 로이킴이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4년 연속 연말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로이킴은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까지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 인 서울’을 개최한다. 티켓은 16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로이킴이 KSPO DOME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다. 로이킴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개최한 연말 단독 콘서트를 4년 연속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해 ‘2025-26 로이킴 라이브 투어 ‘자, 다음’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는 공연장 규모를 KSPO DOME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단독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와 관객 참여형 무대를 선보여온 로이킴이 처음 입성하는 대형 공연장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콘서트에 앞서 신곡도 발표한다. 로이킴은 오는 10월 6일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매한다. 2024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지난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에 이어 올해도 10월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내년 1월 9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1월 16일 방콕 피닉스 그랜드 볼룸, 1월 30일 타이베이 제프 뉴 타이베이, 2월 6일 도쿄 토요스 피트에서 공연한다.

로이킴의 서울 단독 콘서트는 오는 11월 21~22일 KSPO DOME에서 열린다. 팬클럽 선예매는 1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7일 오후 8시 NOL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DEUL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