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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보장’ 양나래, 국정원 요원설 남편

서정민 기자
2026-09-16 08: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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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변호사가 베일에 싸인 남편부터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까지 공개한다. 남편을 공개하지 않아 불거진 ‘국정원 요원설’에도 직접 답한다.

16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 587회에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결혼과 이혼, 불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최근 결혼한 양나래에게 남편에 대해 묻는다. 김숙은 "남편을 너무 숨겨서 국정원 요원설까지 있다"며 "남편이 있긴 있냐, AI 아니냐"고 질문한다.

이에 양나래는 "살아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기준을 밝힌다.

결혼 전 확인해야 할 현실적인 조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양나래는 부부 사이 대화의 중요성과 금융 관계, 경제 상황 등 결혼 전 서로 확인해야 할 부분을 짚는다.

‘비밀보장’의 ‘바람이다 아니다’ 코너에서는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을 놓고 토론한다. 이성과의 연락, 전 연인과 관련된 행동, 게임에서 만난 이성과의 관계 등 다양한 사례를 다룬다.

김숙과 양나래의 생각은 엇갈린다. 김숙은 육체적 바람이 더 싫다고 밝힌 반면 양나래는 정신적 바람을 선택한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선택을 한 이유도 공개한다.

‘파숙캠’에서는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사연을 비롯해 예비신랑이 챗GPT에 예비 신부의 ‘아내 등급’을 물어본 사연 등이 소개된다. 양나래는 이혼과 양육권, 불륜을 둘러싼 사례에 법률적인 의견을 더한다.

특히 양나래는 "남편을 절대 동창회에 보내지 않겠다"고 밝혀 그 배경에도 관심이 모인다. 동창회가 부부 갈등으로 이어진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양나래가 출연하는 ‘비밀보장’ 587회는 16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비밀보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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