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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판교 정용진 이웃집 매물

서정민 기자
2026-09-16 08: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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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판교 고급 주택가를 찾는다. 단 11가구만 자리한 이른바 ‘회장님 마을’에서 정용진 회장 집 맞은편에 위치한 매물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남일, 김영광, 양세형이 성남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은 원도심부터 분당, 판교까지 다양한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이날 세 사람은 판교에서도 유명 기업인들이 거주해 ‘회장님 마을’로 불리는 서판교 고급 주택가를 방문한다. 해당 마을에는 단 11가구의 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가구가 매물로 등장한다.

특히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하는 매물은 정용진 회장의 집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명절이면 정 회장이 주민들에게 한우 세트를 선물한다는 이야기도 소개된다.

집에 들어선 김남일, 김영광, 양세형은 잘 관리된 잔디에 시선을 빼앗긴다. 김영광은 "축구장 잔디보다 질이 좋다"고 감탄하고, 잔디 관리에만 약 1억원이 들었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남일과 김영광은 양세형과 함께 잔디 위에서 즉석 슛 대결도 펼친다. 국가대표 출신인 두 사람이 녹슬지 않은 축구 실력을 보여줄지도 관심을 모은다.

주택 바로 옆에는 골프장이 자리해 앞마당에서도 골프장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지하에는 게스트용 거실과 주방이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통창 너머에는 야외 바비큐 공간도 갖췄다.

최고급 가전과 가구를 비롯해 골프채와 사이클 등도 매물에 포함된 풀옵션으로 소개된다. 이에 세 사람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 성남 임장 편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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