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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푸들 남매, 6개월간 산책 못 한 이유는

허정은 기자
2026-09-16 0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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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푸들 남매, 6개월간 산책 못 한 이유는 (제공: 채널A)


사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엘리트’로 살아가는 가족들이 반려견 양육에서는 낙제점을 면치 못한다. 주 보호자 없이 제각각인 방식으로 길러진 푸들 남매가 ‘입질 엘리트견’이 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5회에서는 확실한 주 보호자 없이 가족들의 제각각인 양육 방식으로 길러진 푸들 남매 ‘토토’와 ‘방울’의 사연이 그려진다.

사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엘리트’인 가족들이지만 반려견 양육에서는 낙제점을 면치 못한다. 가족들은 두 푸들의 주 보호자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도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

특히 산책 횟수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다섯 가족 중 아무도 토토와 방울을 꾸준히 산책시키지 않아 1년에 나가는 횟수가 10회 미만이며, 최장 6개월 동안 한 번도 집밖에 나가지 않은 적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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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푸들 남매, 6개월간 산책 못 한 이유는 (제공: 채널A)


이를 지켜본 강형욱은 “확실한 주 보호자가 없다”고 지적한다. 이어 “내키는 사람이 예뻐하고, 손 닿는 사람이 음식 주고”라며 가족들의 양육 방식에 주목한다. 과연 ‘엘리트 가족’의 푸들 남매가 ‘입질 엘리트견’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뿐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다각도로 살펴보며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 회복을 돕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승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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