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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부쉐론 신제품 화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8 0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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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리에르 드 파리’ 신제품을 착용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한소희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부쉐론은 ‘리에르 드 파리’ 컬렉션 신제품 출시를 맞아 메종 앰버서더 한소희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에르 드 파리’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덩굴식물 아이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아이비는 부쉐론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이 좋아했던 식물로, 1870년대부터 메종의 주요 모티브로 사용됐다.

이번 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은 아이비 모티브를 중심으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9점의 새로운 주얼리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두 손가락에 걸쳐 착용하는 더블 핑거 링을 비롯해 세 장의 아이비 잎을 장식한 스몰·미디엄 사이즈 링 등으로 구성됐다. 스몰 사이즈 링과 같은 디자인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아이비 줄기가 자라듯 목을 감싸는 잠금장치 없는 네크리스도 출시됐다.

두 가지 스타일의 비대칭 이어링과 새로운 아이비 브로치도 포함됐다. 브로치는 나선형 고정 방식을 적용해 의상이나 헤어에 하나 또는 여러 개를 함께 연출할 수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소희는 잠금장치가 없는 ‘리에르 드 파리’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와 비대칭 이어링, 브로치를 착용했다.

사진제공=부쉐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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