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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3mm 연골이 보내는 경고

서정민 기자
2026-09-19 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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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통증과 보행 장애를 일으켜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다큐프라임’이 두께 약 3mm의 연골 손상부터 관절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까지 살펴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무너지는 관절, 3mm 연골의 경고’를 주제로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과 관리법을 다룬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손상되고 관절에 변화가 생기면서 통증과 운동 제한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연골에는 신경이 없어 초기 손상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질환이 진행되면 관절 간격이 좁아지거나 골극과 뼈 변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다큐프라임’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5년 전 관절염 2기를 진단받은 문숙자 씨(68)는 무릎을 제대로 구부리기 어려워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한수연 씨(69)는 무릎과 손 관절염을 비롯해 아킬레스건염, 추간판 장애 등을 겪고 있다.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집안일 등 평범한 일상에도 제약이 생긴 모습을 전한다.

관절 건강을 관리하며 일상을 되찾은 사례도 공개된다. 40대에 관절염 2기를 진단받았던 김재진 씨(55)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현재 족구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귀순 씨(65) 역시 과거 목발을 사용할 정도로 무릎 통증과 보행 장애를 겪었지만 현재 셔플 댄스 지도자 과정에 도전하고 있다.

‘다큐프라임’은 이들이 실천한 식단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살펴보고 소 유래 콘드로이친도 소개한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 가운데 하나로, 방송에서는 관절 및 연골 건강과의 연관성을 짚는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연골 손상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자세와 관절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MBC ‘다큐프라임’ ‘무너지는 관절, 3mm 연골의 경고’는 오는 20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다큐프라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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