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막강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상대로 10연승을 노린다.
내일(21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現 대학 최강 팀인 부산과기대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어진 타율 공개의 시간, 모두를 놀라게 한 의외의 성적표를 받아 든 이대호는 머쓱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고. 과연 어떤 반전이 현장을 뒤흔들었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폭발한다.
은퇴 후 처음으로 사직야구장에 방문한 정훈은 “나간다면 뭔가 보여드릴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며 강한 출전 의지를 내비친다.
선수로서 오랜만에 사직야구장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은 정훈은 김지수 코치가 들고 있는 라인업지를 몰래 보려다 제지당하는 해프닝까지 겪는다. 내야와 외야를 모두 아우르는 슈퍼 유틸리티 정훈이 간절한 소망대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파이터즈의 상대인 부산과기대는 2026년 제8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KUSF 대학야구 U-리그 D조에서 우승을 거둔 대학야구 신흥 강팀이다. 이들과 승부해본 영건들은 “제일 잘한다”며 한목소리로 부산과기대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낸다.
마침내 베일을 벗은 라인업을 확인한 선수들은 “이건 완전 회장님 아들”이라며 볼멘소리를 터트린다. 파이터즈의 원성을 자아낸 라인업의 정체는 내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본격적인 경기 전부터 뜨겁게 달아오른 두 팀의 야구 전쟁은 내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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