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조 남성 밴드 보이드(V01D)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미니 2집 ‘유스퀘이크’ 수록곡과 선공개곡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오는 29일 컴백의 신호탄을 쐈다.
보이드는 지난 20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저니 #02’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첫 단독 콘서트 ‘저니 #01’ 이후 약 4개월 만의 단독 공연이다.
멤버들의 개별 무대도 이어졌다. 정지섭은 첫 OST 솔로곡 ‘너의 내일’의 한 소절을 기타 연주와 함께 공개하고 녹음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메인보컬 조주연은 ‘암네시아’와 ‘백 투 미’ 무대에서 기타 연주에 참여했다.
새 앨범 수록곡도 베일을 벗었다. 보이드는 앞서 공개한 ‘스크림 아웃 나우’에 이어 ‘메모리’ 완곡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오는 29일 정오 선공개되는 더블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 무대도 공개했다.
‘엔딩 크레딧’은 함께 지나온 순간을 한 편의 영화처럼 돌아보며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미니 2집 ‘유스퀘이크’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보이드는 공연을 마치며 "지난 공연에서 보이드의 다음 여정도 함께해 달라고 했는데 약속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특별한 무대로 찾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IX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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