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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추석 특집, 설민석·미미·프로미스나인 출연

김연수 기자
2026-09-2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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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추석 특집, 설민석·미미·프로미스나인 출연 (제공: JTBC)


JTBC ‘아는 형님’이 추석을 맞아 경북 안동으로 특별한 나들이를 떠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의 송하영·이채영·백지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안동 현지에서 멤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날 출연진은 안동의 대표 유적지인 도산서원을 찾아 역사 퀴즈를 풀며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아는 형님’에 여섯 번째로 출연한 미미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촬영해 색다르다”며 “역사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다”고 촬영 소감을 전한다.

설민석은 안동 곳곳에 얽힌 인문학적 배경과 유교 문화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안동 간고등어 등 지역 먹거리를 함께 맛보며 현장 분위기를 돋운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의 입담도 더해진다. 송하영은 과거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던 경험을 살려 즉석에서 현장 날씨를 브리핑하고, 포항 출신인 이채영은 상경 후 겪었던 억양 관련 일화와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풀어내 웃음을 안긴다.

설민석, 미미, 프로미스나인이 함께한 ‘아는 형님’ 안동 특집은 26일 토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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