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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5’ 크래비티, 한복 입고 추석 인사

허정은 기자
2026-09-25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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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5’ 크래비티, 한복 입고 추석 인사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크래비티가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컴백 기대감까지 높였다.

크래비티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한복을 입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과 함께 추석 인사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러비티와 함께해온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내길 바랐다.

특히 크래비티는 “곧 다가올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올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밝혀 오는 30일 발매되는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비티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앨범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팀의 색깔을 더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으며, 데뷔 5년 만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눈부신 성장을 증명했다.

이들은 올해 더욱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며 음악을 비롯한 활동 무대를 넓혔다.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을 통해 멤버들이 다시 한번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으며, 한층 탄탄해진 팀워크와 퍼포먼스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일본 앨범 ‘BLAST OUT(블래스트 아웃)’ 발매에 이어 일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고, 일본 NHK 인기 음악 프로그램 ‘Venue 101(베뉴 101)’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아시아 톱 뮤직 페스티벌’, ‘K-웨이브 인피니티’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올라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음악 외 분야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먼저 자체 콘텐츠 ‘비티파크’를 통해 100회 넘게 팬들을 만나온 크래비티는 ‘2026 K포럼’에 참여해 그 성과를 입증했다. 더불어, 세림, 앨런, 원진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방송, 시상식 MC 등으로 활약했으며, 우빈은 뮤지컬 데뷔를 이루며 꾸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모와 민희는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을 앞세워 다양한 화보를 장식하거나 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랐다. 형준, 태영, 성민 역시 다양한 웹예능과 콘텐츠에 도전하며 숨겨진 매력과 예능감을 발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무대 안팎에서 끊임없는 활약을 이어온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신보 ‘소노로스’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그동안 쌓아온 팀워크와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이야기를 담아내며 현재의 크래비티, 나아가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멤버들이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작사에 참여하고 자작곡 수록을 예고한 가운데, 더욱 짙어진 크래비티만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오는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무대 위 진가를 발휘할 예정인 만큼, 신보 활동과 공연을 통해 이어갈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30일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OUDER(라우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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