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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응원에 딸 “조용히 좀 합시다”

송미희 기자
2026-09-26 0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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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기성용 응원에 딸 “조용히 좀 합시다” (출처: 유튜브 채널 '한혜진')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경기가 시작되자 열혈 응원단으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송편 빚다 결국 웃음 터진 한 씨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경기를 앞둔 한혜진은 일찌감치 소파에 자리를 잡고 TV에 집중했다. 그는 "이겨야 돼"라고 외치며 간절한 응원을 보냈고,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아쉬운 장면이 나올 때마다 "악!"이라고 소리치는 등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에도 남편의 경기를 마음 졸이며 지켜본다는 한혜진은 이날도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러던 중 엄마가 "(골이)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외치자 딸 시온 양이 "조용히 좀 합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혜진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시온 양에게 "아빠 경기한다"며 남편의 경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던 형부 김강우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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